도시의 아래쪽에도 이야기가 있습니다
홍제천을 따라 걷다 보면 도로와 건축물 아래로 이어지는 보행 공간을 만납니다. 위로는 도시의 교통과 건물이 지나고, 아래에는 사람이 걸을 수 있는 길이 이어집니다.
현장에 설치된 안내판은 이 공간을 ‘열린 홍제천길’이라고 소개합니다. 오래된 구조물의 기둥을 남기면서, 물길과 사람의 동선을 다시 연결하려는 도시의 변화를 기록했습니다.

오래된 구조물, 새로운 사용법
현장 안내판에는 1970년대 건축물의 역사와 홍제천의 변화 과정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지금의 모습은 과거의 구조물을 모두 지우는 대신, 도시의 흔적을 남기며 보행 공간을 다시 생각하게 합니다.

사진으로 남긴 홍제




영상으로 보는 홍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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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TY NOTE
도시는 새로 지은 건물뿐 아니라, 오래된 구조물을 어떻게 다시 사용하는지에서도 자신의 이야기를 보여줍니다.